미국 태평양 연안 북서부에 기반을 둔 Mike Lull(마이크럴)의 뿌리는 매우 깊습니다. 그는 1954년도에 태평양 해안지역인 오레건, 유진에서 태어났으며 5년 후 그의 가족은 워싱턴주 Bellevue의 북부로 이주하였습니다. 그 지역은 시애틀로부터 10마일 떨어진 작은 도시로 음악씬이 한창 번창하고 있었습니다. 본인은 몰랐을 수 있지만, 퓨젯 사운드 지역의 움직임은 결국 여러 가지로 음악가이자 악기제조가로써 그의 삶을 형성하였습니다.

1970년 그가 16살이 되었을 때, 마이크는 로컬 기타샵에서 처음으로 기타를 수리하는 직업을 갖게 되었습니다. 이는 악기 제조가로써 재능을 키워 자리를 잡는 데 큰 역할을 하였으며 곧 지역 뮤지션들에게 그의 명성이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훌륭한 명성이 알려지면서 그는 스스로 비즈니스를 여는 것에 대한 꿈을 가지게 됩니다.

그의 꿈은 현실이 되어 1975년도에 그는 고향인 Bellevue에 마이크럴 기타웍스를 오픈하게 됩니다. 그 당시 그는 21살로 이후 사업은 빠르게 성장하였으며 몇 년 후 바로 그의 커스텀 베이스와 기타를 제조하게 됩니다. 그의 전설적인 수공법은 재즈, 팝, 메탈, 클래식 락, 블루스, 컨트리 등 여러 장르의 뮤지션들의 관심을 끌게 됩니다.

그의 사업을 시작함과 동시에 마이크는 시애틀 음악씬에서 베이스 연주자로서의 활동을 하게 됩니다. 활동적으로 음악 활동을 하면서 쌓은 경험은 더욱 그 만의 유니크한 연주에 대한 이해와 톤에 대한 감각으로 이어져 결국 1995년도에 마이크럴 커스텀 기타와 베이스 생산 라인을 출범하는 계기가 됩니다. 이 라인을 출범한 이래 지속해서 성장하여 수많은 유명 뮤지션들의 악기를 제조하고 수리하게 됩니다. 유명 아티스트로는 Randy Jackson, Bob Dylan, Heart, Queesnryche, Pearl Jam, Soundgarden, Nirvana, Foo Fighters, Death Cab for Cutie, Willie Weeks, Mike Merrit 등이 있습니다.

마이크럴의 대표 모델인 M4V(M은 모던을 뜻하며 V는 빈티지를 뜻합니다)는 60~70년대 스타일 재즈 베이스에 모던 액티브/패시브 부품들로 이루어진 환상적인 클래식 빈티지 사운드를 만들어 냅니다. 마스터 빌더인 마이크 럴의 목표는 M4V를 사용하는 모든 아티스트들이 원하는 모든 사운드를 커버할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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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4V: M은 모던을 뜻하며 V는 빈티지를 뜻합니다.
- 모든 마이크 럴 악기는 마이크 본인의 수작업으로 제작됩니다.
- 시애틀에서 멀지 않은 외곽의 미국 워싱턴 주 Bellevue에서 제작되었습니다.
- 모든 마이크 럴 악기는 정밀한 PLEK 프렛 레벨링을 거쳤습니다.

인체공학적으로 편안함을 주며 최고의 사운드를 갖춘 M4V 베이스를 지금 마이크 럴 한국 공식딜러인 기타플랜트에 찾으실수 있습니다!